성민이와 엄마(현숙진 집사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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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-08-31 00:44 조회 4,981회 댓글 2건본문
지영진 집사님은 회사 근무로 저녁에 오셔서 사진이 없네요.
성민이 건강히 잘 자라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요.
성민이 건강히 잘 자라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요.
댓글목록
blue님의 댓글

사랑스런 성민이 교회식구들과 즐거웠니? 축복하고 싸랑싸랑 한다.
Driver007님의 댓글

컵라면 광고 찍는 줄 알았습니다.~~ ㅎㅎ
성민이 니도 컵라면 묵고 싶나 ?
아자씨가 두개 사줄께 언능 크거래이 ..